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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드의 말처럼, 책을 읽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생명을 불어넣은 말로 정신이 작동하는 현장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p.40 2. 목소리 있는 목소리에 굴하지 않고 목소리 없는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p.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