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글 F, 그림 송아람-비소설/국외 2023. 11. 21. 10:53
1. 애당초 우리에겐 기분 좋게 사는 것 말고 별 대단한 의무 같은 것도 없다. p.121
2. 십 년 후에는 이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내일도 모레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런 식의 노력과 인내는 조금도 아름답지 않다. p.194
'비소설 > 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맛있을까> -찰스 스펜스- (2) 2023.11.22 <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 -다나베 세이코- (0) 2023.11.21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엄마의 말> -가와무라 교코- (2) 2023.11.20 <다른 방식으로 보기> -존 버거- (0) 2023.11.17 <뉴욕과 지성> -김해완- (0)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