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의 정의> -오에 겐자부로-비소설/국외 2023. 11. 13. 09:46
1. 사이드의 말처럼, 책을 읽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생명을 불어넣은 말로 정신이 작동하는 현장에 참여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p.40
2. 목소리 있는 목소리에 굴하지 않고 목소리 없는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p.95'비소설 > 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모데우스> -유발 하라리- (0) 2023.11.13 <애도 수업> -캐시 피터슨- (0) 2023.11.13 <무라카미 하루키를 읽는 오후> -유카와 유타카, 고야마 데쓰로- (0) 2023.11.13 <태연한 온도로 산다는 것> -이노우에 마야- (0) 2023.11.10 <의식의 강> -올리버 색스- (0) 202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