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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소설/국외 2023. 11. 21. 10:50
1. 참을 성 같은 게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즐기면서 힘든 일을 뛰어넘는 방법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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