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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아래> -이주란-소설/국내 2023. 12. 29. 15:29
1. 이 마음을 어떡하냐.
아주 걱정하는 듯한 것은 아니었고 받아들여야 하겠지, 같은 혼잣말이었다. p.184
2. 그냥, 난 우리가 괜찮았으면 좋겠어. 각자의 자리에서, 많은 순간에, 정말로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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