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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의 목욕탕과 술> -구스미 마사유키-비소설/국외 2023. 10. 19. 14:02
1. 복숭아색 생명력이 넘쳐난다. 피어오르는 수증기조차 밝고 힘차다. p.61
2. 투덜거릴 정도면 죽어버려. p.205'비소설 > 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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