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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테드 창-소설/국외 2023. 11. 30. 10:04
1. “슬픔에는 빚이 없습니다. 평안이 함께 하시길.” p.56
2. 그 무엇도 과거를 지울 수는 없습니다. 다만 회개가 있고, 속죄가 있고, 용서가 있습니다. 단지 그뿐이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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