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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리더만 아는 유머 학습법> -임붕영-비소설/국내 2023. 12. 15. 15:14
1. 우리 안에 버려야 할 잡견이라는 두 마리의 개가 있습니다. ‘편견과 선입견’입니다. p.13
2. 정체성이야말로 자기의 존재 의지와 본질, 캐릭터를 드러내는 시그널입니다. 어떤 움직임에도 흔들리지 않는 난공불락의 정체성을 갖고 나가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가질 일이 아닙니다. ‘나는 누구다’라는 확고한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p.19
3. Impossible을 살펴보세요. 점 하나만 제대로 찍으면 I’m possible이 되잖아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어려운 일에 직면해 있습니까? 점 하나만 잘 찍어 보세요. 그럼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합니다.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을 고질병이라고 한다면, 점 하나 제대로 찍는 것은 ‘고칠병’이 아닐까요? p.81
4.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고,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윌리엄 제임스는 말합니다. 배를 움켜쥐며 크게 웃어 본 적이 언제입니까. 오늘 당장 포복절도해 보세요. 세상이 당신을 보고 웃을 거예요.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는 서양 속담이 있습니다. 인생은 참 별게 아니잖아요. 내가 웃으면 세상이 덩달아 웃으니 말이에요. p.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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