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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웬들린 밴 드라닌-소설/국외 2023. 10. 31. 10:37
1. “누구나 일생에서 단 한 번 무지개 빛깔을 내는 사람을 만난단다. 그런 사람을 발견하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게 되지.” p.128
2. “얼마나 무모했던지 그 사람 곁에 있으면 살아 있다는 행복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어.” p.145
3. “세월이 지나면 과거를 돌아보며 충고하는 일이 쉬워지지만, 슬프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늦을 때까지 겉모습을 꿰뚫어 보지 못한단다.” p.149'소설 > 국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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