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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부동산 절대지식> -문지웅-
    비소설/국내 2023. 11. 3. 10:12

     

     

    1. 전세권 전세는 임차인이 도배, 장판 수리 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전세권 등기를 하지 않은 그냥 전세는 계약서에 따로 정하지 않으면 월세와 마찬가지로 임대인이 도배, 장판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2. 현장 방문 전 기본적인 사항부터 확인하고 가야함.
     해당 물건이 토지나 일반 건축물이라면 ‘일사편리’(kars.seoul.go.kr) 사이트에서 지목, 면적, 개별공시지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땅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확인 가능.
     일반적인 아파트라면 시세나 실거래가, 학군 등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현장 방문.
     시세나 실거래가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한국감정원 홈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 학군은 교육청에서.
     
    3. 부동산 전자계약 제도. 등기수수료 30% 절약 가능. 중개인 끼지 않고 등기 쉽게 할 수 있다.
     
    4. 빌라는 방수 공사를 제대로 안하는 곳이 많으므로 누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야 함. 누수 위험이 높은 꼭대기 층은 피하는 것이 좋다.
     1가구 1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는지도 확인.
     골목 안쪽 빌라는 범죄 발생 확률이 높으므로 조심.
     학군이 좋으면 가격은 떨어지기 힘드니 확인.
     
    5. 아파트투유 사이트. 청약접수 가능. 분양정보와 청약제도 등 알 수 있다.
     
    6. 인기 있는 상권에 투자하려면 신도시 상가보다 많은 투자금이 필요하고, 따라서 임차인으로부터 더 많은 임대료를 받는다. 임차인들은 매출은 많지만 임대료가 높아 이익을 많이 내지 못하고 결국 상권에서 이탈하게 된다. 이를 젠트리피케이션.이라 하고, 이로 인해 기존 상인들이 쫓겨난 상권에는 대형 프랜차이즈가 들어서게 된다. 이 상황을, 상권 붕괴 신호탄으로 보면 된다. 더 이상 투자 가치가 없다.
     
    7. 건폐율 : 건물 1층 바닥면적 비율.
     용적률 : 건물 전체의 바닥면적을 합친 비율.
     연면적 : 건물 전체 바닥면적의 합.
     건폐율이 낮은 아파트가 쾌적하다. 동간 간격을 넓게 만들 수 있으므로.
     아파트 구매시 용적률이 낮은 아파트가 재건축 때 유리하다. 재건축 아파트는 땅에 대한 지분이 많아야 유리한데, 용적률이 낮아 층수가 낮은 아파트의 경우 땅에 대한 지분이 많기 때문이다.
     
    8. 발코니 : 아파트 거실 바깥 쪽에 설치. 소유자 부담으로 확장공사 가능.
     베란다 : 다가구주택이나 단독주택에서 볼 수 있다. 아래 위층 간 면적 차이로 위층에 남게 되는 공간을 말함. 확장은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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