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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치 혼자서> -김훈-비소설/국내 2023. 12. 27. 11:26
1. 치듯이 잘라낼 수 있는 과거는 없다. 지워지지가 않고 아니라고 우겨지지가 않는다. (‘손’) p.55
2. 보이는 것은 애써 보지 않아도 저절로 보입니다. (‘저만치 혼자서’)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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